청소년 문화선교지

‘십대들의 연’은 예수 십대, 예수 문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국내 유일 기독교 청소년 문화 잡지입니다. 1995년 창간호부터 한국교회 청소년들에게 신앙과 비전을 제시하며 5년여의 발행 기간을 유지했으며, 그동안 총 60여 권이 발행되었습니다. 136페이지 분량의 청소년 독자층을 가진 청소년 전문 기독교 문화잡지로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문기자들을 두고5년 정도 발행을 이어왔습니다. 잡지는 전국 기독교서점에서 판매되며 기독교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들에게도 입소문이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십대들의 연’을 통해 청소년들을 일깨우고 계몽하며 신앙적으로도 계도하는 등 종교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재는 정기적인 발행은 멈춘 상태로 2014년에는 이슈를 모아 ‘사랑’이라는 제호를 붙이고 단행본 한 권짜리를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미래 한국교회를 책임질 청소년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는 사역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단행본 형식으로만 힘들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나 앞으로 후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게 된다면 꾸준히 발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지난 사랑 호와 같이 앞으로도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이름을 붙여가며 발행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것이 ‘청예운 본부’의 계획입니다.

‘십대들의 연’은 사회적으로 청소년 문제에 깊이 다가가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청소년 눈높이 문화와 의식을 계도하고, 소통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는 등 선도적 역할도 감당해왔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 연 4회 분기별로 발행
– 전국 중고등학교에 무료배포

마지막 때 교회 안까지 침투한 사탄의 문화는 기독문화와 이 땅의 청소년들을 말살하려는 무서운 음모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급증하는 십대들의 범죄와 무너져 가는 도덕들, 개념조차 희미해진 성윤리. 그러나 십대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막상 친구들과 건전하게 어울리려고 해도 갈 곳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우리 안에 있는 분별력과 통찰력, 안목으로 우리 아이들 속에 반짝이는 가능성을 보며 넉넉한 돈을 줄 수는 없어도 영적인 자원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 속에 뜨거운 성령의 불을 놓는 것입니다. 문화선교지 ‘십대들의 연’의 지속적인 발간은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청소년과 21세기의 교회와 미래를 향한 환한 등불을 켜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1.청소년들에게 신앙과 비전을 제시해 온 ‘십대들의 연’이 한국교회의 희망과 꿈인 청소년들에게 다시 한번 예수 문화를 확산
시키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십대들의 연’의 정기 발행과 전국 중·고등학교에 무료 배포를 위한 정기 후원자 모집이 원활하게 되도록
3.‘‘십대들의 연’ 발행을 위한 전임 사역자가 세워지도록